전북도립미술관, 30일 영화 「암탉의 모험」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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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도립미술관(관장 이애선)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와의 협업으로 진행 중인 특별 상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5월 30일 영화 「암탉의 모험」(97분, 전체관람가)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제 기간을 놓친 도민들과 관객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2일과 16일에 진행된 「또 다른 여름의 꿈」상영에 이어, 이번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깊이 있는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5월 30일과 6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상영되는 「암탉의 모험」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초청작이다. 헝가리를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인 팔피 죄르지(PÁLFI György)의 작품으로, 운명을 거부하는 암탉의 여정을 통해 역설적으로 우리 인간들의 삶을 비추어낸다. 해당 영화는 흡입력있는 스토리라인을 갖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관람하기에 좋는 평을 받는다.

특히 5월 30일 첫 상영 직후에는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메시지를 심도 있게 나누기 위한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지난 상영에 이어 조영각 프로듀서가 게스트로 참여하고, 전주국제영화제 김효정 프로그래머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풍성한 대화를 이끌 예정이다. 두 전문가의 깊이 있는 시선을 통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물론, 전주국제영화제에 얽힌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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