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축제, 2025 아시아 친환경 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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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무주반딧불축제가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에서 선정하는 2025 아시아 친환경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대한민국 최초로 ESG 개념을 도입·실천하며 생태환경축제로서 정체성을 확립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제28회 축제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태양열 발전 △재활용 기반 시설 조성 △친환경 종이 활용 홍보물 제작 등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20일 경주 HICO에서 열린 2025 세계축제 정상회의에서 수상한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반딧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생태환경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오는 9월 6일부터 14일까지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반딧불이 신비탐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무주군과 축제위원회는 경주와 부산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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