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산업안전보건 통합 순회점검 실시… 교육현장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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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교육청은 산업재해 예방과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5년도 상반기 산업안전보건 통합 순회점검’을 오는 5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원 등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유해·위험요인 개선, 안전보건 의무이행, 건강관리 등을 중점 확인한다. 보건관리자의 건강상담과 필요 시 산업보건의 상담도 함께 이뤄진다.

올해는 산재발생기관, 점검 미실시 기관 등 180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전북교육청은 2028년까지 도내 720여 개 교육기관에 대한 순회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단순 점검을 넘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컨설팅으로 산업재해 없는 학교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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