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및 활용 관련 첫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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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및 활용에 관한 세미나가 4일 전주 구바울기념의학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후백제시민연대(대표 조상진)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국가유산청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 450억원을 들여 전주시 낙수정 일대에 짓고 있는 후백제역사문화센터의 운영 방향과 후백제 왕도 전주가 갖추어야 할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백제역사문화센터 활용 및 후백제 왕도 전주의 상징사업 필요성'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는 후백제역사문화권 특별법 시행과 후백제 유적의 지속적인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단순히 시설을 건립하는 차원을 넘어 센터를 어떻게 운영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처음으로 집중논의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발제는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과 오춘영 과장이 ‘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운영 경험’을 소개하고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이규훈 소장과 건축공간연구원 김종범 박사, 전 문경시청 엄원식 학예연구관이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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