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특수학급 신·증설 설명회 개최…학습권 보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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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교육청, 특수학급 신·증설 설명회 개최…학습권 보장 강화

전북교육청은 28일 전주평화의전당에서 ‘2025학년도 전북 특수학급 신·증설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유·초·중·고 교(원)장, 교감, 교사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특수학급은 장애 학생의 통합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되는 학급으로, 전북교육청은 올해 일반학교 내 50개 학급을 신·증설했다. 이는 지난해 61개에 이어 2년 연속 대폭 확대된 수치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교 선택권 확대와 학습권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이원희 광주선예학교 교장이 통합교육의 개념을 설명하고, 황현선 전주신일중 교장과 양희영 소룡초 교장이 신설 및 증설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각 학교에서 특수학급 설치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김윤범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단 한 명의 학생도 학교 선택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겠다”며 “이번 설명회는 특수학급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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