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영재교육원 개강…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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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진순)은 지난 27일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김제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61명의 학생을 선발해 5개 학급으로 편성하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수업은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융합형·맞춤형·프로젝트 중심 수업으로 운영된다.

개강식에서는 학생들이 지도교사와의 오리엔테이션과 인성·리더십 교육을 받았으며, 학부모들은 ‘AI는 계산하고 인간은 질문한다’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역량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5월에는 독일·스위스를 방문하는 5박 7일간의 해외문화탐방도 예정돼 있으며, 학년 말에는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도 열린다.

강진순 교육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과학기술과 인성의 조화를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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