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대학생 AI 스포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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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우석대학교 스포츠문화예술학부 학생들이 ‘2026 대학생 AI 스포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스포츠문화예술학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W-드레포스팀’은 지난 5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공모전에서 ‘AI 태권도 심판 시스템 고도화’를 주제로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태권도연맹과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AI와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스포츠산업에 접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W-드레포스팀은 태권도 경기와 격파 종목의 판정 정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IoT 센서 어레이 기반 스마트 매트와 초정밀 가속도·하중 측정 스마트 송판 홀더를 제안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태권도 종목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과 AI 기반 스포츠 판정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빈현서 W-드레포스팀장은 “AI 기술을 스포츠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과정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테크 연구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희정 스포츠문화예술학부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준 사례”라며 “AI와 스포츠를 융합한 교육과 연구를 확대해 미래 스포츠산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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