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력향상 도전학교 설명회 개최…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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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교육청은 27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중·고등학교 학력향상 도전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학교 40개교, 고등학교 58개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학년도 학력향상 도전학교 운영방침과 맞춤형 학습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학력향상 도전학교는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학년·교과·영역별 성취율을 분석하고,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다. 올해부터는 학습지원 앱 ‘올라’를 활용해 학습데이터 기반의 학습 코칭과 멘토링도 강화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운영학교를 확정했으며, 4월까지 자율평가를 마친 뒤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등학생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식·간식비를 지원하는 특별도전과제도 운영해 밀도 있는 학습지원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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