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학교 밖 청소년 운전면허 지원사업, 1차 참여자 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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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학교 밖 청소년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부릉부릉 완주로드’ 1차 참여자 4명 전원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부릉부릉 완주로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된 2026년 완주군 아동참여예산 사업이다.

센터는 사업 추진을 위해 송천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참여 청소년을 모집·선발했다. 참여자들은 경제·금융, 노동인권, 안전, 성인지 감수성 등 자립에 필요한 10종의 기초 소양 교육을 이수한 뒤 운전면허 취득 과정에 참여했다.

그 결과 1차 참여자 4명이 모두 면허를 취득했으며, 현재 2차 참여자 2명이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8명의 청소년이 면허 취득을 목표로 사업에 참여한다.

면허를 취득한 한 청소년은 “평소 운전면허 취득을 꿈꿨지만 쉽게 도전할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진로를 준비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현정 센터장은 “운전면허 취득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준비하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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