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제철농산물 간편 요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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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재단법인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는 최근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철농산물 간편 요리교실’ 첫 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요리교실은 지역 제철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관내 소비자 4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첫 회차에서는 여름철 대표 농산물인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주재료로 활용했다. 참가자들은 완주에서 당일 수확한 농산물의 영양학적 가치와 신선한 식재료 고르는 법을 배운 뒤, ‘오이방울토마토샐러드’를 직접 조리했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공법으로 재배된 완주 농산물의 맛을 체험하며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정명석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주민들이 완주 제철 농산물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는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농산물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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