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정미경·임란영, 한국생태학회서 우수논문·미래생태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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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국립군산대학교 생명과학과 정미경 석사과정생과 임란영 농생명융합기술센터 연구원이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기초과학연구원(IBS) 과학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년 한국생태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각각 우수발표논문상과 미래생태학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류세시대의 생태학’을 주제로 전국에서 약 280여 명의 생태학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위기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성과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정미경 학생은 ‘수생식물 생활형에 따른 잎의 기능적 특성 비교’라는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으며, 수생식물을 생활형별로 구분하고 잎의 형태적·화학적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식물의 적응 전략과 군집 내 상호작용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임란영 연구원은 ‘AHP와 GIS 평가에 기반한 습지 복원지의 우선순위 설정’ 연구를 통해 습지 소실과 토지 이용 변화 등으로 훼손된 생태계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공간 전략을 제안해 미래 생태학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국립군산대학교 생명과학과는 농생명·생태산업 분야에 특화된 학석사 연계과정, 마이크로디그리, 전공인증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적 시각을 갖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사진설명 : 수상자: 임란영(좌측 첫번째), 정미경(좌측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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