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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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가 아동의 권리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5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권리, 환경, 성, 학교폭력 예방, 문화 다양성, 노동인권 등 9개 분야에 대해 아동의 연령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완주군은 ‘2025~2028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에 따라 자체 교육강사를 양성하고,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8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아동청소년 홈페이지(https://www.wanju.go.kr/wanjucf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동 스스로 권리를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는 전국 최초의 아동권리 대변기관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권리 옹호와 구제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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