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제17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청소년 목소리 반영 기대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전북교육신문】남원시는 지난 2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7기 남원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남원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 자치기구로, 9세부터 24세까지의 지역 청소년 중 학교장 및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아 위촉된다. 올해는 총 21명이 선발돼 다양한 청소년 정책 제안, 권리 모니터링, 캠페인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위원들은 “남원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싶다”며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현재이자 미래”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남원의 미래를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제17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출범은 지역 청소년이 정책 참여의 주체로 나서 변화의 동력이 되는 계기로 평가된다.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