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4월 ‘장애공감의 달’ 운영…시민 참여형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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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정읍시는 제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한 달을 ‘장애공감의 달’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함께 만드는 현수막’은 시민들이 직접 장애인식개선 문구를 작성해 현수막을 제작·게시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현재 50개 단체가 참여 중이며, 동아리·학급·직장 등 5인 이상의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다.

또한, 유튜브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 수 있는 ‘장애친화도시를 만들어요’, 퀴즈를 통해 장애 이해를 돕는 ‘유퀴즈–장애이해편’ 등 온라인 프로그램도 마련돼 시민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다.

오는 26일에는 ‘무장애 나눔길 함께 걷기’ 행사가 열려 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걷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에는 장애 체험, 마술 공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일상 속에서 장애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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