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장애인 자립 돕는 전주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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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주시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자립 지원을 위해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8일,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서 올해 총 11개의 전주 특화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주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전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다온평생교육원 등에서 진행되며, 전주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학습에 중점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주 인권영화 창작소 △한지의 미학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경제 이야기 △전통음식 체험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전주한옥마을과 전통공예, 영화 인프라 등을 통해 몰입도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만의 특화된 학습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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