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웅치전투 역사교육·문화자원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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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완주군이 임진왜란 웅치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교육·문화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7일, 국가유산 정책의 일환으로 웅치전투 관련 역사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홍보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호국 정신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웅치전투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 의병과 관군이 힘을 모아 전주 진격을 저지한 전투로, 2022년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며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완주군은 ‘찾아가는 역사 교육’과 초등 3학년 지역화 교재 개발에 웅치전투 내용을 반영했으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을 통해 체험 중심의 현장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웅치전투 다큐멘터리 제작 등 다양한 홍보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웅치전투는 완주의 정신이자 국민 모두가 기억해야 할 역사”라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완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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