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 전면 주차장 27일부터 폐쇄…후면 주차장 382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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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주시는 전주역 증축 공사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기존 전면 주차장 운영을 중단하고, 후면 주차장을 새롭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주역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증축 공사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새롭게 개방되는 후면 주차장은 총 382면 규모다.

전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앞으로 동부대로에서 진입도로를 거쳐 장재길을 통해 후면 주차장으로 진입하면 된다.

또한 후면 주차장과 전주역은 선상연결통로로 연결돼 있어, 이용객들은 열차 승강장까지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전주시는 전주역 방문 예정인 시민들에게 변경된 주차장 위치와 이동 동선을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차장 변경은 2026년 7월 27일(월)부터 적용되며, 기존 전면 주차장은 운영이 중단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역 증축 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이 있을 수 있지만, 더욱 편리한 전주역을 만들기 위한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교통정책과(☎ 063-281-2080)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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