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의회, 제304회 임시회 마무리…2회 추경안 수정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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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순창군의회는 31일 제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한 뒤 제304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2일부터 10일간 진행됐다. 군의회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또 특별위원회와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조례안 12건, 동의안 2건, 예산 관련 안건 4건, 실태조사 계획서 등 모두 1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366억 원 증가한 총 6,211억 원 규모로 제출됐다. 군의회는 심사 결과 민선 9기 군정 슬로건 교체 예산 2억4,606만1천 원을 삭감해 수정가결했다.

제2차 출연금 지원 계획안, 제3차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제2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군의회는 2026년도 하반기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 계획서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오수환 의장은 “이번 회기에서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과 대안이 정책과 사업 추진에 반영되길 바란다”며 “의결된 예산이 적기에 집행돼 군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제10대 순창군의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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