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전북권 ‘2026 꿈의 무용단’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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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주문화재단이 지난 9일 전주 소재 복합문화공간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2026 꿈의 무용단 전북권 합동수업을 개최했다.

이번 합동수업에는 전주·부안·완주·군산 등 전북권 4개 지역의 꿈의 무용단원들이 참여해 4개 교시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수업은 완주·부안·전주·군산 순으로 지역별 프로그램을 직접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지역 단원들이 놀이형 활동과 신체 표현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서로의 활동을 경혐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지막 순서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에 맞춰 동작을 함께 배운 뒤, 전체 단원이 강강술래를 하며 하나로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합동수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합동수업은 지역별 꿈의 무용단원들이 서로 다른 활동과 문화를 공유하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전북권 꿈의 무용단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별로 준비한 프로그램을 함께 나누며 단원들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북권 꿈의 무용단 간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용을 매개로 한 창의적인 신체표현과 예술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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