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환경교육도시 조성 논의…익산서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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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정수 의원(익산2)은 22일 익산 유스호스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환경단체, 행정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전북의 환경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타 지자체의 환경교육도시 운영 사례를 통해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환경교육도시는 2022년 환경부가 도입한 제도로, 현재까지 충북·충남 등 19개 지자체가 지정돼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교육을 추진 중이다.

이날 김인호 전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이 기조발표를 맡아 환경교육도시의 지정 과정과 기대 효과를 설명했으며, 이후 전북의 추진 계획과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김정수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북의 환경교육도시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길 바란다”며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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