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농업 전문가 육성 위한 ‘팜메이트’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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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무주군이 특화 품목별 농업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팜메이트’ 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팜메이트는 농업 분야 지도·연구직 공무원과 농업인이 한 팀을 이뤄 활동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까지 이론학습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운영된다. 올해는 사과, 포도, 수박, 딸기, 토마토 등 5개 팀으로 구성돼 총 23명이 참여 중이다.

참여자들은 작물별 애로사항 해결과 기술 교류를 통해 소득 향상과 농촌진흥사업 성과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상범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공무원 간 역량을 공유하고 농업인과의 신뢰도 높일 수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참여 농가들은 “현장 경험과 기술을 함께 배울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크다”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무주군은 올해 전문 농업인 육성에 집중하며, ‘찾아가는 현장 지도’를 중심으로 현장 시스템 강화, 공무원 전문성 제고, 농업인 상담소 운영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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