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시설관리공단, ‘지구의 날’ 맞아 봉동읍서 환경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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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은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봉동읍 일원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독려하는 ‘지구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세계적인 환경 캠페인으로, 매년 4월 22일을 지구 환경 보전의 날로 기념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환경 관련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지구의 날은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공단 직원들은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 전국 소등행사 참여를 시민들에게 독려했다. 단 10분간의 소등만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이 행사는 대표적인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사례로 꼽힌다.

또한, ‘수소도시 완주’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친환경 에너지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과 지속 가능한 삶의 전환을 함께 제안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지구의 날이 단지 하루의 기념일에 그치지 않고, 모두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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