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2025년 대학생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최대 2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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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순창군이 순창군옥천장학회(이사장 최영일 군수)와 함께 추진하는 ‘2025년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20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반기분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순창 출신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선 8기 핵심 복지정책으로, 올해로 시행 3년째를 맞는다. 매년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역 정주 인구 증가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중 본인 또는 부모 중 한 명이 1년 이상 순창군에 주소를 둔 경우이며, 최대 200만 원이 지급된다. 관외 고교 졸업자 또는 검정고시 출신의 경우 본인 1년, 부모 중 한 명이 3년 이상 순창 거주 시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이뤄지며, 자세한 신청 요건과 서류는 순창군청 및 옥천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영일 군수는 “생활지원금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학업 전념을 돕기 위한 제도”라며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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