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립중앙도서관, 청각장애인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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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한 ‘2025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각장애인을 위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 소외계층인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독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은 전북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 정읍시지회와 협력해 ‘손으로 꿈꾸는 이야기 세상’이라는 프로그램을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1회 ▲그림책 감상과 독후 활동 10회 ▲문화 탐방 1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각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도서관 이용법부터 책을 통한 체험활동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각장애인에게 도서관을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책과 문화를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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