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말 기준 전북 등록장애인 12만 8,993명…도내 인구 4.9%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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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지체장애·청각장애 순, ‘심한 장애’ 비율은 전체의 36%

2024년 말 기준 우리나라 등록장애인은 263만 1,356명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 내 등록장애인은 128,993명으로 우리나라 등록장애인의 4.9%를 차지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18일 발표한 2024년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15개 장애유형별 비중은 지체장애(43.0%), 청각장애(16.8%), 시각장애(9.4%), 뇌병변장애(8.9%), 지적장애(8.9%) 순이었다.

등록장애인 중 65세 이상의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여 55.3%(145만 5,782명)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비중은 60대(62만 1,450명, 23.6%), 70대(57만 8,655명, 22.0%), 80대(46만 1,367명, 17.5%) 순이다.

전북의 등록장애인은 128,993명으로 ‘심한 장애’ 46,557명, ‘심하지 않은 장애 82,436명’이었다.

장애유형별로는 지체장애인이 58,933명(45.7%)으로 가장 많았으며, 청각장애(21,613명, 16.8%), 지적장애(12,936명, 10%), 뇌병변장애(10,683명, 8.3%), 시각장애(10,641명, 8.3%)가 뒤를 이었다.

전북 등록장애인 세부 유형별 분포는 다음과 같다

▲지체장애: 58,933명 (심한 장애 11,374명 / 심하지 않은 장애 47,559명)
▲시각장애: 10,641명 (심한 1,918명 / 심하지 않은 8,723명)
▲청각장애: 21,613명 (심한 3,796명 / 심하지 않은 17,817명)
▲언어장애: 1,301명 (심한 636명 / 심하지 않은 665명)
▲지적장애: 12,936명 (모두 심한 장애로 분류)
▲뇌병변장애: 10,683명 (심한 5,606명 / 심하지 않은 5,077명)
▲자폐성장애: 1,379명 (모두 심한 장애로 분류)
▲정신장애: 5,382명 (심한 5,285명 / 심하지 않은 97명)
▲신장장애: 3,908명 (심한 2,957명 / 심하지 않은 951명)
▲심장장애: 147명 (심한 105명 / 심하지 않은 42명)
▲호흡기장애: 314명 (심한 298명 / 심하지 않은 16명)
▲간장애: 530명 (심한 22명 / 심하지 않은 508명)
▲안면장애: 126명 (심한 67명 / 심하지 않은 59명)
▲장루·요루장애: 694명 (심한 71명 / 심하지 않은 623명)
▲뇌전증장애: 406명 (심한 107명 / 심하지 않은 2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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