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 마을강사 10명 생활체육 양성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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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는 23일 완주군 관내에서 ‘2026년 교육발전특구 생활체육(배드민턴·풋살)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마을강사 10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과정은 7월부터 8월까지 총 8회, 30시간 동안 운영됐으며, 마을강사의 전문성과 지도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도자의 역할과 윤리, 스포츠 안전관리, 배드민턴·풋살 종목별 지도기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운영 방법 및 수업 시연 등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학생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시연하면서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지도역량과 강사로서의 자신감을 높였다.

수료생 A씨는 “실기교육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운영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시연하면서 지도자로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료는 마을강사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수료생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학생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의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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