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창오초, 학교폭력 예방교육…졸업생 경찰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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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군산 창오초등학교(교장 김용훈)가 지난 4월 30일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경찰관 출신 졸업생을 초청해 학생들과의 만남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군산경찰서 성산파출소에 근무 중인 이희창 소장이 진행했다. 창오초 졸업생이기도 한 이 소장은 “작은 꿈도 소중하지만, 더 큰 꿈을 품어보세요. 그 꿈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말로 강연을 시작했다.

이 소장은 경찰이 되기로 결심한 계기와 과정을 후배들에게 들려주며, “점차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꿈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큰 꿈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연은 강의 형식을 넘어서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한 학생이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라고 묻자, 이 소장은 “꾸준한 노력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 그리고 건강한 몸과 바른 인성”이라고 답했다.

강연 후 그는 “모교를 다시 찾은 이 순간이 무척 뜻깊다”며, “여러분이 어떤 꿈을 꾸든, 그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학교 측은 이번 만남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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