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중대산업재해 비상대응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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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교육청은 26일 본청 3층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중대산업재해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조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재해예방팀과 총무팀 직원들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본관 동편 2~3층 계단에서 낙상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응급처치와 구조 요청, 현장 통제 등 사고 직후 대응 과정을 시연했다. 이어 사고 원인과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개인별 임무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시간 경과와 상황 변화에 따른 구체적인 조치 사항을 토론하며 비상대응 조직의 실효성과 협업 체계도 확인했다.

정은이 학교안전과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철저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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