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소프트웨어학과, AI·데이터 중심 단계형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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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국립군산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가 프로그래밍 기초부터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오픈소스·DevOps, 프로젝트와 현장실습까지 연계한 단계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소프트웨어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26일 국립군산대에 따르면 소프트웨어학과의 2026학년도 전공 교과과정은 총 43개 과목, 111학점으로 구성됐다.

저학년에서는 컴퓨터개론과 C·Python·Java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컴퓨터구조론, 자료구조론 등을 통해 코딩과 전산학 기초를 익힌다.

중·고학년에서는 인공지능 에이전트 실전 개발, 머신러닝, AI 기반 소프트웨어공학, 사물인터넷(IoT), 컴퓨터네트워크, 알고리즘 등 최신 기술을 학습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와 DevOps, AI 기반 빅데이터 프로젝트, 모바일 프로그래밍, 컴퓨터보안,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등 실무형 교과목도 운영한다.

학과는 금융·바이오·제조·물류·조선·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특화산업에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창의형·융합형·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 기반 수업과 산업체 참여 교육, 비교과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개발 결과물과 포트폴리오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과 교수진은 “학생들이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문제를 정의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해결책을 설계하며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AI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의 현장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관련 내용은 국립군산대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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