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읍·면 주민 위한 ‘모두배움터’ 본격 운영…맞춤형 평생학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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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정읍시가 평생학습 접근이 어려웠던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달부터 ‘모두배움터’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모두배움터는 학습매니저와 강사를 직접 파견해 주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강좌를 집 가까이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배움권(고부·덕천·정우·상교), ▲나눔권(북면·영원·소성·상교), ▲활력권(북면·태인·칠보·산외) 등 3개 권역에 총 15개소의 참여기관을 선정했으며, 주로 경로당 등 면지역의 공공공간을 학습장소로 활용한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24차시로 구성되며, 주민들은 공예, 건강, 운동, 악기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모두배움터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나누고 활기찬 학습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원하는 곳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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