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이융남 교수의 ‘고생물’ 강의 방송…화석으로 푸는 46억 년 지구 생명의 비밀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전북교육신문】EBS는 오는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국내 최고의 공룡 전문가 이융남 서울대 교수가 출연하는 <클래스e> 10부작 강연 시리즈 ‘고생물, 46억 년 지구 비밀의 열쇠’를 방송한다. 방송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5시 30분 EBS1, 밤 10시 EBS2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이후 EBS 클래스e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로 제공된다.

이융남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에서 척추고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은 고생물학자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몽골 등지에서 활발한 공룡 발굴과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번 강의는 고생물학의 기초 개념부터 화석 생성 과정, 생물 진화와 대멸종의 기록, 한국 화석 사례, 최신 기술이 접목된 연구 흐름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고생물학이 단순히 옛 생물의 흔적을 넘어서 지구 생태계와 생명의 역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학문임을 강조한다.

강의는 총 10편으로 구성돼 △고생물학의 정의와 역사(1회) △화석의 생성과 보존(2회) △지질시대와 표준화석(3회) △진화의 증거로서의 화석(4회) △대멸종과 생명의 반복(5회) △생물의 형태와 기능 관계(6회) △과거 생태환경의 복원(7회) △화석 탐사의 실제(8회) △한국의 화석과 지질변화(9회) △첨단기술을 활용한 고생물 연구(10회) 등으로 구성된다.

EBS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시청자들이 공룡을 비롯한 고대 생물의 세계를 이해하고, 생명과 지구의 역사를 과학적으로 탐색하는 흥미로운 여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