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무용단 「댄스콘서트 사람들」, 9월 11일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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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것 같지만, 우리의 삶은 수많은 사람과의 만남과 기억, 그리고 서로가 남긴 흔적 위에 놓여 있다.

파사무용단의 참여형 공연 ‘댄스콘서트 사람들’이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우리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나는 혼자 걷지만, 우리의 삶은 서로의 흔적 위에 놓여 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과 관계를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특히 전북도민과 전주 시민뿐만 아니라 전주를 찾은 여행객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가족, 친구와 함께 관람해도 좋고, 혼자 전주를 여행하는 이들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 춤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공연은 70분간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파사무용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에서 춤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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