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전주공예 담은 우표문화상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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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주문화재단은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주공예의 매력을 알리고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전주공예품전시관의 모습을 담은 우표문화상품 4종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표는 전주공예품전시관의 전경과 판매관 내부 모습을 소재로 디자인해 전주를 대표하는 공예문화 공간의 모습을 친숙한 우표 형태의 문화상품으로 담아냈다.

제작된 우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기획 프로모션을 통해 전주공예품전시관 판매관에서 일정 금액 이상의 공예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증정한다. 4종의 우표를 한데 구성한 패키지는 별도의 문화상품으로 판매해 관광객들이 전주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우표문화상품은 소장뿐 아니라 엽서나 편지 등에 실제로 사용할 수 있어 전주에서의 경험을 일상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이 여행 후 우표를 활용하면서 전주공예품전시관의 모습과 전주공예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전주공예품전시관의 공간과 이미지를 우표에 담아 전주가 가진 공예문화의 정체성과 전통공예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욱 재단 전통문화실장은 “이번 우표는 전주공예품전시관을 찾은 관광객들이 전주에서의 시간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작은 기념품”이라며 “공예품을 구매하는 즐거움과 함께 전주공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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