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아침을 여는 <국악명상>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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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국악과 명상이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 <2025 나를 위한 쉼, 국악명상>의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흥부전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구성된 목조 실내 공간과 뜨락이 어우러진 국립민속국악원 2층 ‘흥부마루’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국악명상>은 아침의 고요함 속에 국악의 정서적 울림과 다양한 명상 기법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쉼과 회복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가야금, 해금, 대금 등 전통악기의 따뜻한 선율이 공간을 감싸며, 아로마 테라피, 티(茶) 명상, 태극 명상 등 감각을 일깨우는 체험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총 4차시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1차시(5월 21일) 국악과 아로마로 깨어나는 방짜유기 림프 마사지 ▲2차시(5월 28일) 몸의 흐름-바디스캔과 한국무용 몸짓 플로우 ▲3차시(6월 4일) 정중동(靜中動)* 울림의 예술, 마음챙김 티(茶) 명상과 태극 명상 ▲4차시(6월 11일) 달항아리 명상과 사운드배스(Sound Bath)**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성인 일반인이며, 회차별 정원은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수강료는 전 회차 무료이며, 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에서 가능하다. 정원 미달 시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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