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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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전주시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축제를 마련했다. 전주시는 10일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2025 전주시 청소년의 달 기념 연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시청소년시설협의회(회장 정혜선)가 주관했으며, ‘청소년이 방그레 웃는 365일’을 주제로 기념식, 동아리 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청소년과 지도자,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헌장 낭독, 우수 청소년 및 지도자 시상, 박터뜨리기 퍼포먼스 등도 진행됐다.

또한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한 체험부스에서는 보드게임, 키링 만들기, 재활용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정혜선 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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