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 ‘꼰머’와 함께 진로교육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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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는 5월 9일 로컬브랜드 본앤하이리에서 지역 멘토들과 함께 ‘2025 꼰머 사전간담회’를 열고 진로교육 콘텐츠 기획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꼰머(꼰대+멘토)’로 불리는 이들은 각자의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청소년 진로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추천도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매개로 성장 메시지를 나누고 상징적인 ‘레몬 나무 심기’ 활동도 진행됐다.

양인 미래교육정책연구원 소속 멘토는 “어린 시절의 나와 마주한 느낌이었다”며 “후배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스토리 기반 멘토링은 청소년과 진정성 있게 만나는 동시에 멘토 본인에게도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진로교육의 깊이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의 대표 진로 프로그램인 ‘어쩌다 꼰머의 듣보잡’은 2014년 ‘생활의 숨은 고수’로 시작해, 지역 어른들의 생애 이야기를 청소년 교육과 연계해 운영 중이며, 2020년부터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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