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장애인 어르신 위한 원예치유·자살예방 교육 실시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전북교육신문】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장애인 어르신들을 위한 원예치유 수업과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의 청춘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60세 이상 신체 및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통합 복지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업은 ‘감사의 화분’을 주제로 카네이션을 심는 원예활동과 함께 노년기 자살예방 교육이 병행돼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감동을 선사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정서적 지지와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특별 수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인지, 심리, 신체 건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춘대학은 뇌 건강, 마음 건강, 몸 건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좌와 함께 지역사회 연계 활동, 졸업여행 등을 통해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