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 소통행정과 일자리 확대 통해 자립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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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특별자치도가 장애인을 위한 소통 중심 행정과 공공일자리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도는 과거 잦았던 장애인 관련 민원과 갈등을 줄이기 위해 도지사 간담회, 현장행정, 수어공연, 상담실 운영 등 소통 행정을 강화해 민원 갈등을 대폭 감소시켰다. 특히 2025년에는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전년보다 189명 늘린 2,086명으로 확대하며 소득보장과 자립 지원에 나섰다.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실적도 2.11%로 전국 광역지자체 중 1위를 기록했으며, 도청 내 편의점 입점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등을 통해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에도 기여했다.

올해 3월에는 도청 1층에 장애인 전용 상담실을 개소해 민원 접근성과 편의를 높였고, 수어공연과 장애인의 날 기획공연은 내부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공공일자리 예산은 278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전일제·시간제·복지형·특화형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중증 장애인 대상 일자리도 확대됐다.

도는 이와 함께 전주 일원 8만5천㎡ 부지에 2,708억 원 규모의 직업·치유·복지 통합 거점 조성 메가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양수미 전북자치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장애인 당사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이 변화를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자립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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