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소년들, 환경예술로 탄소중립 실천…‘그린버스킹’ 활발히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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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주도의 환경 보호 활동 ‘그린버스킹(Green Busking)’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전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환경 예술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일상 속 재활용품을 활용한 예술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정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 추가 모집도 진행 중이다. 문의: 063-262-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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