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전국한지공예대전 대상에 송승효 작가 ‘영원한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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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제32회 전국한지공예대전 대상. 송승효-영원한 규칙>

현대부문 송승효 작가의 ‘영원한 규칙’이 ‘제32회 전국한지공예대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한지의 전통적 아름다움에 새로운 조형 감각과 창의적 해석을 더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는 전통, 현대, 문화상품 및 기타 부문에 걸쳐 총 81점이 입상했다. 조형성, 창의성, 완성도와 한지의 재료적 특성 구현력을 종합 평가했다.

대상작 ‘영원한 규칙’은 한지의 고유한 질감과 색감에 현대적 조형미를 접목해 새로운 조형 언어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올해 출품작들은 전통적 가치와 함께 동시대적 감각으로 한지를 재해석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두드러졌다"고 평했다.

시상식은 10월 8일 오후 6시 제30회 전주한지문화축제 개막식이 열리는 한국전통문화전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입상작은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3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주요 수상자 명단
△대상: 송승효 (‘영원한 규칙’ / 현대부문)
△최우수상: 공국희 (‘지장 16각 갓집’ / 전통부문), 박경희 (‘맛과 멋’ / 문화상품 및 기타부문)
△우수상: 이유미, 전미주, 최명순
△장려상: 박상연, 박세혜, 조선화, 허석희, 허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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