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AI 국악 크로스오버 작곡 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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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2026 AI 국악 크로스오버 작곡 공모전’의 수상곡을 발표했다.

수상작은 ▲대상 <이어가> ▲최우수상 <전주에 오지마>, <너울너울> ▲우수상 , <길을 열어>, <노닐어보자>, 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1곡이 접수됐으며, 임용주 음악감독, 악단광칠 김현수 감독, 국악인 삼산 등 3명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평가 대상 7곡을 선정했다. 이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청중평가를 진행해 수상작의 훈격을 결정했다.

청중평가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전국문화도시박람회에서도 현장 평가가 진행됐다. 온라인과 현장 평가를 통해 약 700명이 참여했다.

최종 순위는 온라인 평가와 박람회 현장 평가를 각각 50%씩 반영해 결정했으며, 그 결과 <이어가>가 대상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향후 문화도시 전주를 알리는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와 기획사업 등에 활용하고, 전주문화재단 유튜브와 문화도시 전주 SNS를 통해 수상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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