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6 교육가족 공모전’ 개최…10월 1일부터 접수

동시·포토시·쇼트폼·웹툰 4개 분야…‘도전과 모험, 살아가는 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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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담는 ‘2026 교육가족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도전과 모험, 살아가는 힘’이다. 학교와 일상에서 경험한 크고 작은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동시 △포토시(詩) △쇼트폼 영상 △만화(웹툰) 등 4개다.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은 경험이나 어려운 과목에 다시 도전한 순간, 새로운 운동이나 진로를 찾아 나선 이야기, 실패를 딛고 다시 시작한 경험 등이 소재가 될 수 있다.

동시는 도내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포토시·쇼트폼·웹툰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 청소년이 대상이다. 포토시와 쇼트폼에는 교직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쇼트폼은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출품할 수도 있다.

접수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전북교육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북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대상 4편, 최우수상 9편, 우수상 19편, 장려상 42편 등 총 74편을 선정해 11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과 상품권이 수여된다.

정재균 대변인은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라 학생과 교육가족이 일상에서 한 걸음 내디뎠던 진솔한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를 찾고 있다”며 “다양한 경험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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