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신문】전주교육대학교가 초등학생의 음악적 소양과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1월 17일 오후 3시 교내 황학당에서 ‘제2회 황학 꿈나무 동요대회’를 개최한다.
‘함께 잇는 선율, 함께 부르는 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북지역 초등학생과 교사, 가족이 참여하는 동요 경연과 음악축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와 가족이 함께 노래하는 참여 부문을 새롭게 마련했다. 동요를 매개로 학교와 가정이 소통하고 세대가 함께 음악을 즐기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동요축제 무대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경연을 넘어 실제 공연을 경험하면서 무대 표현력과 음악적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축제 무대에는 전주교육대학교 울림촌 중창단과 전주교대 부설초등학교 관현악단, 전문 연주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장지성 총장은 “이번 동요대회가 어린이에게 노래하는 즐거움과 소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교사와 가족, 지역사회가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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