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신문】전북작가회의가 주최·주관하는 ‘2026 전북 초중고 백일장’이 10월 24일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도내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민간보조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된다.
백일장 사전접수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다.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포스터의 사전접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북작가회의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학생들의 원활한 행사 참여를 위해 사전접수를 권장하며,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백일장은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초등부는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중·고등부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 부문은 운문부(시)와 산문부(수필)이다.
이번 백일장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글로 표현해 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이 꿈, 우정, 가족, 학교, 나 등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소재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문학 특강을 사전 프로그램으로 마련할 예정이며,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행사 운영을 지원하면서 글쓰기와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학생들과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전북작가회의 정동철 회장은 “백일장은 글을 잘 쓰는 학생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어 세상과 나누는 자리”라며 “조금 서툴러도 괜 괜찮으니 학생들이 마음껏 표현하며 글쓰기를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10월 30일 발표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이번 백일장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글쓰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사전접수 및 참가 문의는 전북작가회의 이메일 jbwriter-@naver.com, 063-275-2266, 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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