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신문】화려한 고음역의 악기 ‘피콜로’의 독자적 서사와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반준혁의 피콜로 독주회
이번 공연은 전주문화재단의 ‘2026 전주신진예술가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오케스트라의 짧고 강렬한 장식음 뒤에 가려져 있던 피콜로의 진면목을 온전히 드러내고자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알람 시계’가 제2의 연주자로 등장하는 틸만 덴하르트의 <피콜로와 알람 시계를 위한 웨이크 업!>, 한국 초연으로 선보이는 마이크 모워의 <스켈레톤 오케스트라를 위한 소품들>, 파격적인 악기 조합으로 20세기 실내악의 독창적인 음색 실험을 보여주는 에르빈 슐호프의 <플루트(피콜로)와 비올라, 콘트라베이스를 위한 소협주곡> 등이 연주된다.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