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만금 대토론회’열려…피지컬 AI부터 자율 제조까지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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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는 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2026년 새만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 전라일보, 전북개발연구소가 공동 주최·주관하였고,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새만금 성장 동력’을 주제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권인택 새만금개발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정부 및 지자체,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만금의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하였다.

이번 토론회 주요 논의 주제는 피지컬 AI부터 자율 제조까지 대한민국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할 4가지 핵심 주제별 발표가 차례로 진행되었으며, 먼저 KAIST 이광형 전 총장의 종합발제로 문을 열었다.

이어 최용찬 KAIST 교수의 ‘피지컬 AI’, 현대자동차 문성협 RH대외협력실장의 ‘로봇·데이터센터’, 전북특별자치도 박승대 정무수석의 ‘에너지·공항·물류’, 전북대학교 김순태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장의 ‘자율 제조 미래’ 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실질적 정책 대안 제시 발제가 있었고, 이후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이중희 전 전북대학교 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아 총 14명(발제자 5명, 토론자 9명)의 전문가 그룹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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