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신문】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예음헌에서 ‘2026 K-국악스테이지’ 홀춤전을 선보인다.
이날 무대에는 절제미와 민속무용의 신명이 돋보이는 한영숙제 박재희류 〈태평무〉, 봄의 생명력을 담은 진유림류 부채입춤 〈연흥무〉, 정·중·동의 섬세한 움직임이 특징인 〈교방굿거리〉, 절도 있는 춤사위의 〈호남검무〉, 부드러운 선율과 절제된 내면의 흥을 담은 황무봉류 〈산조춤〉, 흥겨운 장구소리가 더해지는 진유림류 장구춤 〈규장농월〉까지 총 6개 작품이 오른다.
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무대와 객석이 가까운 예음헌에서 펼쳐져, 무용수의 섬세한 몸짓과 표정, 호흡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작품마다 다른 춤사위와 정서의 결을 마주하며 민속무용의 다채로운 멋을 한층 깊게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석 무료이다. 관람 예약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국립민속국악원’ 또는 전화(063-620-23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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