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2025년 하반기 국악연수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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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원장 유영대, 이하 도립국악원)은 코로나19 및 청사 증개축 공사로 인해 5년 5개월간의 공백을 뒤로하고 국악 연수생을 대규모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6월 10일부터 20일까지이며, 도립국악원 신청사(전북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400)에서 7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번 국악연수는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누어 국악 입문자부터 고급기량의 연수를 원하는 고급학습자까지 단계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만 9세 이상(관·현악기의 경우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연수 과정은 초급 6개월, 중급 1년, 고급 3년으로 설계되어 있다.

모집 분야는 주·야간반 가야금, 가야금병창, 거문고, 단소, 대금, 무용, 민요, 시조, 아쟁, 판소리, 판소리고법, 풍물, 해금 등 총 13개 과목, 25개 반(주간 14개 반, 야간 11개 반) 100개 강좌이다.

수강 신청 방법은 도립국악원 공식 홈페이지(www.kukakwon.or.kr)에서 회원가입 후 모집 요강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전통문화체험전수관(전주시 덕진구 조경단로 258)을 방문하면, 회원가입을 대행해 주는 등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국악 연수부터는 신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100개 강좌에 대해 해당 강의계획서를 탑재하여 신청자들에게 강좌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로(1960년 7월 1일 이전 출생)·장애인·유공자에 대해서는 교육비 혜택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립국악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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