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전주한옥마을에 정원 조성 후원… “시민 사랑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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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가 전주시와 사단법인 ‘더 숲’과 함께 전주한옥마을에 정원을 조성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전북현대는 전주시민들로부터 받은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아름다운 정원 조성 사업’에 후원자로 참여했다. 지난 5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본격 착수된 정원 조성 사업은 지난 5월 28일 마무리됐다.

정원은 ▲최명희문학관길 ▲전주 동헌 ▲전주공예품전시관 안마당 ▲전통정원(공예품전시관 옆) ▲장현식 고택 등 한옥마을 내 5개소에 조성되었으며, 전북현대 팬은 물론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전북현대는 이번 정원 조성을 통해 단순한 구단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 속 구단’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장 밖에서도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전북현대는 총 6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구단이 지난해 기념품 판매 및 온라인 옥션 플랫폼 ‘컬렉스’를 통해 유니폼을 판매하며 마련한 수익금으로, 정원 조성뿐 아니라 이후 정원 문화산책 프로그램과 유지·관리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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