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국악명상’, 유료 전환 첫해에도 호응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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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국립민속국악원은 2026년 〈나를 위한 쉼, 국악명상〉을 상·하반기 총 12회 운영해 2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상반기에는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로비에서 소리와 호흡,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감각 명상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협업해 야외에서 자연의 소리와 국악의 울림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전북을 비롯해 서울·전남광주·경남 등 여러 지역의 참가자가 응답한 설문에서 89%가 프로그램 진행에 만족했으며, 93%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답했다.

국립민속국악원 관계자는 “국악과 명상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에 참가자들의 꾸준한 호응이 이어져 의미가 있었다”며 “2027년에도 국악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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